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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품별 수익성을 볼 때 공통비 배부 기준은 어떻게 선택하나요?
여러 제품이 같은 지원 부서와 설비를 사용하는 경우 공통비를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제품별 이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출액, 판매량, 작업 시간 중 어떤 기준을 선택해야 비용 발생 원인을 더 잘 반영할 수 있을까요? 적자가 된 제품을 바로 축소하기 전에 배부 전 이익과 회피 가능한 비용을 어떻게 함께 살펴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026.10.30
답변 3
- qqeasdasdqweqe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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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비를 성격별로 묶고 각 비용을 실제로 유발하는 활동을 찾으세요. 설비는 가동시간, 주문 처리는 건수처럼 연결합니다.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비용은 먼저 제품에 붙이고 공통분에만 일관된 기준을 적용해야 왜곡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부 전 공헌과 배부 후 이익을 함께 보여주고 다른 합리적 기준에서도 판단이 같은지 확인하세요. 제품을 줄여도 남는 고정비와 실제 없어지는 비용을 나눠 축소 여부를 결정하세요. 근거 있는 수익성 분석을 응원합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이사 ∙ 채택률 99%
채택된 답변
멘티님, 제품에 직접 연결되는 비용을 먼저 분리하고 공통비는 비용 발생 원인별로 나누세요. 설비 관련 비용은 가동 시간, 지원 업무는 처리 건수나 투입 시간처럼 자원 사용을 반영하는 기준을 검토하면 됩니다. 매출액 기준이 편리하더라도 실제 부담을 왜곡하지 않는지 확인하고 기준 변경의 영향도 비교하세요. 배부 후 적자만으로 제품을 중단하지 말고 배부 전 기여이익과 중단 시 실제 없어지는 비용·대체 활용을 함께 보세요. 응원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공통비 배부 기준은 비용 발생의 인과관계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지표를 선택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질문하신 매출액, 판매량, 작업 시간 중 제조 설비나 지원 부서의 자원을 실제로 더 많이 소비하는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설비를 사용하는 시간이나 인력의 투입 시간이 비용 발생의 주원인이라면 작업 시간이 가장 타당한 배부 기준이 됩니다. 반면 명확한 인과관계를 찾기 어렵거나 간접비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단순히 규모가 큰 제품에 비용이 과도하게 전가되는 왜곡 현상을 막기 위해 여러 기준을 혼합하거나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배부 결과에 따라 적자로 나타난 제품이 있다면 이를 곧바로 단종하거나 축소하기 전에 몇 가지 단계를 거쳐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우선 공통비를 배부하기 전 단계의 매출총이익이나 공헌이익이 양수인지 확인하여 해당 제품이 최소한의 직접 변동비를 회수하고 있는지를 봐야 합니다. 만약 제품을 폐지하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다른 제품에 재배부될 뿐인 공통비가 대부분이라면, 단종 결정이 오히려 전사 영업이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을 중단했을 때 실제로 절감할 수 있는 회피 가능한 비용과 여전히 남아있는 고정비를 엄격하게 구분하여 최종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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